지금여기에머문다(이하영의프레젠트_이하영)
시선을 머무르는 방법 = 지금여기에 머문다. =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 생각이라는 것은 지금 여기에 있지 않다. 생각은 늘 과거와 미래에 붙들린다. 즉 과거에 대한 미련과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 비교, 욕망, 두려움 욕심 이런 것들을 '생각'한다. 현재에 머문다는 것은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다. 내가 머무르는 이 숲의 색깔, 내가 느끼는 느낌, 온도, 들리는 말, 보고 듣고 맛보고, 어떤 향을 느끼고, 어떤 몸의 촉감 등 이런 오감에 머무는 것을 우리는 오감한다고 한다. 감각적으로 살아간다. 오감하게 되면 지금 여기에 머무를 수 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나에게는 보여지는 눈이 있고, 냄새맡을 수 있는 코가 있고, 잘들리는 귀가 있고, 맛볼 수 있는 혀가 있고, 피부가 있다. 이것들이 아무..
202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