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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다.

by 별이 빛나는 밤에 2020. 10. 21.

너무나 안타깝다.

 

너무나 미안하다.

 

얼마나 아팠을까.

 

우리의 잘못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4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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