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참으로 안타깝다. by 별이 빛나는 밤에 2020. 10. 21. 너무나 안타깝다. 너무나 미안하다. 얼마나 아팠을까. 우리의 잘못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49432 라면 끓이다 중화상 형제 중 동생 숨져…갑자기 악화 <앵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에 10살, 8살 형제가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나서 아이들이 크게 다쳤던 일이 지난달에 있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건강을 되찾고 있다는 소식도 news.naver.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빛나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