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를 하면 돼요. 마음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를 다지고,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 됩니다.
삶이 바뀌려면 먼저, 현실회로가 바뀌어야 한다.
둘째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그 기본기가 독서, 운동, 명상이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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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가치관 '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남들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 듣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다. 체는 세상을 거르는 필터 같은 역할을 한다. 똑같은 상황과 현상을 바라보아도 거기에 담는 의미와 가치가 다르다. 그 차이는 10년, 20년이 지나면 만날 수 없는 간극이 된다. 체는 그 간극의 시작이다.
'체'의 수준이 높아질 때 당신의 위치가 높아진다.
직업을 선택할 때는 돈 되는 거로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돈되는 것이 내가 잘하는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나의 체를 통해 평가해야 한다. 체를 통해 일하는 나의 모습도 평가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잇으며, 어떻게 말하고 어떤 표정과 몸짓으로 소통하는지도 볼 수 있다. 그 시선이 바로 자신의 '체'다. 그 시선이 높아질 때, 당신의 위치가 높아질 것이다. 그 위치가 높아질 때 '세상에는 돈 되는 것들이 저렇게 많구나!'라고 느껴질 것이다.
무의식이 현실을 만든다.
인생은 생각의 산물이다. 생각을 통해 결과를 얻었고, 고스란히 삶의 흔적으로 남아있다. 생각은 하고 싶은 생각만 할수 없다. 하기 싫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고, 그 생각을 멈추게 할 수 도 없다. 내 생각을 컨트롤할 수 없다.
생각을 만들고 떠올리게 하는 존재가 바로 '무의식'이다. 무의식에 박혀있는 생각의 씨앗, 바로 '관념'이 생각으로 나타난다. 무의식이 만든 생각이 현실을 만들며, 내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는 못한다.
따라서 관념을 바뀌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 변하게 된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과 마음 속 무의식이 펼쳐낸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 무의식의 의도와 당신의 의도가 일치할 때, 무의식은 공명이 되어 현실에 드러난다.
현실을 바꾸고 싶으면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분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난다.
가난한 현실 속에 머물러 있다는 건 무의식이 가난으로 채색되었기 때문이다. 그 무의식의 밭을 풍요의 씨앗으로 채워라
미래를 기억할 수 있다면
미래를 알 수 있는 앎이 있으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어요.
미래를 알 수 있으면, 원하는 것을 진심으로 이룰 수 있다. 미래를 아는 건 기억이다. 안다는 건 그것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의미다. 미래는 상상을 통해 인식하는 마음속 이미지다. 상상이 일상이 될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꾼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내면에 '나도 모르게'하는 생각이 무의식에 각인된다. 무의식에 박힌 관념의 씨앗, 그것이 바뀔 때 미래가 바뀌게 된다.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끈다. 상상히 기억으로 넘어갈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즉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당연한 실패를 경험해라
당연한 실패는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는다. 실패가 많아지면 성공도 많아진다. 당연한 실패는 도전을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 실패는 내 삶의 자양분이 된다. 당연한 실패속에서 성장하다 보면, 어느새 삶이 성공 궤도에 안착해 있을 것이다.
사는게 재미없고 우울할 때
사는게 즐거워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사는게 즐거우면 기쁨도 즐겁고, 슬픔도 즐겁다. 성공도 즐겁고, 실패도 즐겁다. 즐거움도 즐겁고, 두려움도 즐겁다. 즐거워지기 위해 살면 즐겁게 살지 못한다. 즐거움이 삶의 기본값으로 세팅될 때, 우리는 삶의 모든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모든 만물은 환영이다. 세상은 하나의 꿈과 같다. 세상은 진짜 현실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세상은 실체가 없으며 세상은 환영과 같은 것이다. 세상은 홀로그램의 한 장면이며, 인생은 그 홀로그램이 합쳐진 한편의 영화다. 인생이 한편의 영화임을 알면, 영화가 주는 고통과 시련을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영화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아니며 느긋하게 팝콘을 먹으며 인생 영화를 즐기는 관객이다. 주인공인 영화가 아니라, 관객으로 보는 영화가 나의 인생이다.
그냥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면 된다.
그러면 사는 게 즐거워진다. 눈앞에 있는 세상에 감사해보라. 눈이 안보이는 사람에게 기적같은 일이다. 귀가 들리는 바람에 감사해보라. 귀가 들리지 않는 누군가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지금 주변을 둘러보라. 지금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은 10년 전 꿈꿔왔던 것들이다. 그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오늘의 당연함을 사랑하고 감사해보자
2.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몰입을 통해 성장이 일어나고, 실력이 발전하면 더 즐거워진다. 잘하기 때문이다. 그 잘함 속에서 우리는 또 다시 몰입하고 선순환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 얻는 건 '원하는 결과에 대한 자신감'이다.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은 무의식에 각인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는 이 당연함을 당신이 허락하지 않아서다. 당연히 그렇게 된다는 것을 허용할 때 인생이 그렇게 될 것이다.
부자로 성장하는 근본원리 3가지
당연한 것을 다시보는 시선
질문은 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것이다. 질문은 '당연한 것을 다시보는 시선'이다.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부터의 자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대중들의 생각, 즉 상식에 내 생각을 맞추는 순간, 인생의 키는 그들에게 넘어간다.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다름이 많아야 성장할 수 있다. 역사 이래 대중이 부자가 되는 사회는 없다.
대중과 적어도 3가지는 꼭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빨리 람보르기니를 탈 수 있다.
첫째. 기록하라
나는 항상 쓴다. 산책하거나 명상을 할 때에도 기록한다. 술을 마시거나 골프를 칠때도 기록한다. 번쩍 떠오른 생각이 아까워 그것이 휘발되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이다.
둘째. 명상하라
딱 3분만 그 호습과 함께해라. 나와의 만남을 통해 나의 호흡을 일으키는 자를 느껴야 한다.
셋째, 움직여라
하루에 최소 30분이상 움직여라. 운동해도 좋고, 산책해도 좋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노화를 통해 생기는 변화는 '앞볼의 감소와 턱 라인의 처짐'이다. 동안의 조건은 2가지다. 앞볼의 볼륨감과 갸름한 턱라인이다. 턱선이 처지고, 앞볼이 꺼지는 모습은 20대와 60대를 구분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미소가 다름다른 사람이 미인이다. 그래서 인상 좋은 사람이 외모 좋은 사람보다 오래 남는다.
표정이 인상을 결정한다. 바로 미소 근육이다 우리가 웃을 때 쓰는 근육이다. 이 근육이 발달하면 웃는 인상이 생기고 이미가 좋아진다. 이 근육이 작용하념 윗입술과 입꼬리가 위로 올라간다. 미소가 생기고 턱선이 갸름해진다.
'아이는'이라고 말해보자. 변화가 생긴다.
'아이는'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 입가에 미소가 보일 것이다. 노화로 인한 변화의 70%는 표정 근육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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